즐길꺼리/낚시
오늘은 꽝친날...
하나네탐구생활
2020. 10. 4. 22:03
요즘 친구가 낚시에 재미 붙여서
오늘도 같이 낚시 가자고 해서 면꽝으로
유명한 우리만의 냉장고 포인트 두계천으로 고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긴 했네..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살짝살짝 오고..
점심쯤 나왔는데도 구름 때문에 해도 가리고..
신랑은 4마리 잡고
친구랑 난 꽝치고 왔다..
(거기다 친군 미끄러져서 잠수.. ㅠ_ㅜ)
하늘은 예술이닷!!
주말 마무리하며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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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good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