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언제나 맛있다_♥
애니쉬를 사고 나서 종종 초스피드로 수육을 해 먹고 있습니다.
애니쉬 점보라지만.. 대식가 부부한테는 작은.. ㅠ
전자레인지 15분이면 수육이 가능하다는 사실~!!
짜잔!! 윤기 좌르르~😁
거기다 파채 콩나물~
이거 하나면 끝나죠 ㅋㅋ
그런데 며칠 전에 담근 무쌈도 같이 먹었어요
시중에 파는 무쌈은 당분이 많아서 집에서 직접 만들었어요😁
쌈도 푸짐하게 해서 먹어야 건강에 좋답니다.
다이어트만 아니면 매일 먹고 프네요😂
건강도 다이어트도 공부를 해야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올 한 해는 더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을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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