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보95 8.28 만보 <11,509> 월요일도 만보성공!! 꾸준히 아자아자!! 2023. 8. 30. 8.27 만보 <3,148> 토요일 여파로 머리가 아프다. ㅠㅠ 술을 조금만 마셨어야 하는데.. 주말아침운동 이틀째 못 가고... 골골대다가 신랑이 아침 차려주고 그제야 정신 차렸다. 아침을 너무 먹었는지.. 술을 먹어서 그런 건지.. 두통은 사라졌는데 속이 아프다. ㅠㅠ 채 했나.. ㅠㅠ 만보실패.. 다음 주도 가족모임으로 만보 실패할 거 같은데.. 그래도 해보자!! 2023. 8. 28. 8.26 만보 <17,043> 만보 챌린지 하면서 처음으로 많이 걸은 거 같다~ ^^ 주말에 피곤해서 아침에 운동 못하고 낮에 병원진료 있어서 동네라 왔다 갔다 걷고 저녁 먹으러 나가서 걷고 오래간만에 신랑이랑 술 먹고 2차로 노래방 가서 "4시간이나 불렀다." (술만 안 먹었어도 퍼펙트했는데.. ㅠㅠ) 그래도 노래방에서 열심히 흔드니 만칠천보 걷고 짱짱!!! 오랜만에 방문한 노래방은 목소리가 안나올정도로 부르고서야 집에 귀가했다. ㅎㅎ 2023. 8. 28. 8.25 만보 <11,940> 불금에도 열심히 걷기 완료~ 일찍 퇴근하면서 저녁운동은 따로 못하니 회사서 열심히 걷고 5시에 퇴근했다. ㅋ 2023. 8. 28. 이전 1 2 3 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