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1 5.28 만보 <13,740> 오늘도 우산 쓰고 갑천 걷기하고 왔다. 한 달 만보 챌린지도 며칠 안 남았다. ㅋㅋ 내일도 파이팅!! 2023. 5. 29. 5.27 만보 <11,421> 새벽에 잠설치고 점심이 다돼서 일어났다... 아점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나와서 산책 비가 와서 우산을 챙겼다. 아뿔싸.. 엘리베이터에서 우산을 떨어 트렸는데.. 손잡이가 부러졌다. 🤣 그래도 우산 쓰고 걷고 왔다 ㅋ 하루 만보 완료 ~^^ 2023. 5. 28. 5.26 만보 <11,582> 오늘하루도 만보완료~ 불금인데 만보 채우느라 고생했다. ㅋㅋ 이제 연휴 시작인데... ㅠ 비소식도 있고 만보 할 수 있을까? 2023. 5. 27. 5.25 만보 <11,232> 오늘 하루도 만보 완료~^^ 내 자신이 뿌듯 뿌듯~^^ 앞으로도 쭉~ 노력하는 내가 되자!! 2023. 5. 26. 신탄진 가마솥해장국<선지해장국 맛집> 오늘 점심으로 선지해장국 먹으러~ 직장동료들과 함께 갔다 온 맛집!! 77년 전통의 가마솥 해장국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은 찐 맛집!! 인정!? !! 인정!! 점심시간에 후딱 갔다 오느라 사진이 아무것도 없다. (직장인 점심시간 너무 짧아.. ㅠㅠ) 먹기 전에 반찬이랑 선지해장국만 후다닥 찍고 폭풍흡입.. 기본 반찬으로 나온 깍두기랑 겉절이 (깍두기는 달달, 겉절이는 짭짜롬) "대망의 해장국 두두등장" 해장국집에 해장국만 맛있음 됐지~!! 직원들 다~ 맛있다고 극찬하며 흡입했다. ㅋ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 맛을 음미하며 먹었을 텐데 그게 조금 아쉽.. ㅠ 다음에 또 가야징~ 고물가 시대에 이 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다. 그리고 내가 선지를 좋아한다~ 손~!! (꼭!! 추가하시길) 해장국 한 그릇이 더 나온다.. 2023. 5. 25. 5.24 만보 <12,313> 어젠 만보 캡처도 못하고 폰보도 잠듬.. 다행히 워치 기록이 있다. ㅎㅎㅎ 왜 이렇게 피곤하지.. ㅠ 2023. 5. 2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