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한 단계가 더 올라서 이제 4단계 다..
애들도 아니고 하지 말라는 짓거리는 죽을 각오를 하며
하는 인간들은 뭘까??
방역수칙 잘 지키는 사람들까지 불안해 떨게 하고..
강원도에 사는 친구한테 연락을 해보니 관광객 때문에
무서워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번화가나 관광지는 나가보면 코로나 아닌 것처럼
삼삼오오 어울리며 일부는 마스크도 안 쓰고 돌아다닌다..
나 하나쯤은 괜찮다 생각지 마시길...
다음 주는 휴가인데.. 😭
집에서 대야에 물 받고 댕댕이들이랑 놀아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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