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네_story381 5.29 만보 <11,088> 휴일 마지막 ~ 빗소리 들으며 산책하기 밤새 내린 비로 갑천이 잠겼다. 그래도 만보 걷기 완료 ^^ 2023. 5. 30. 비오는날 뜻밖의 손님~ 주말 비 오는 날 갑천 걷기 만보를 위해 비 오는 날도 나는 나왔다. 걷고 있는데 반가운 손님을 봤다~^^ 오랜만에 달팽이 봐서 신기신기~ 비가 와서 그런가 갑천엔 사람들이 없다. 한 달 만보 채우고 있는데 살은 안 빠진다. 🤣 더 노력하자!! 2023. 5. 30. 5.28 만보 <13,740> 오늘도 우산 쓰고 갑천 걷기하고 왔다. 한 달 만보 챌린지도 며칠 안 남았다. ㅋㅋ 내일도 파이팅!! 2023. 5. 29. 5.27 만보 <11,421> 새벽에 잠설치고 점심이 다돼서 일어났다... 아점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나와서 산책 비가 와서 우산을 챙겼다. 아뿔싸.. 엘리베이터에서 우산을 떨어 트렸는데.. 손잡이가 부러졌다. 🤣 그래도 우산 쓰고 걷고 왔다 ㅋ 하루 만보 완료 ~^^ 2023. 5. 28.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