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네_story381

6.9 만보 <12,967> 한 달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는 하루 만보 이젠 습관이 들어서 만보는 수월하다. 회사 가서도 쉬는 시간에 걷고 점심시간에도 걷고 예전엔 하루종일 앉아 있고 걷는 거라곤 출퇴근시간 또는 점심 먹고 걷기만 했는데 쉬는 시간에 걷는 게 젤 좋다 ㅋ 2023. 6. 10.
6.8 만보<14,005> 오늘하루도 만보 성공!! 저녁에 과식해서 신랑이랑 밤산책 갔다 왔다. 요새 과식을 자주 하는데 살 빼고 싶다..🤣 살 빼는 법 알려주세요~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아 2023. 6. 9.
대전 서구 냉면집 <불향 쭈꾸미 & 홍냉면> 주말에 집 근처 드라이브 하다가 발견한 냉면집 외진 곳에 오픈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곳 가게 안은 그리 크지 않지만 주차장이 있어 이용하기 쉬운 곳이다. 점심시간 지나서 가서 그런가 손님은 우리 부부 빼고 한 테이블 더 있었다. 냉면 먹으러 들어왔다가 메뉴판보곤 뭘 먹을지 고민에 빠졌다. (고기 좋아하는 우리 부부🤣) 오늘은 냉면 먹으러 왔으니 냉면으로 먹고 다음번에 와서 불고기 먹어보기로 했다. 신랑은 물냉파 & 나는 비냉파 매운 건 잘 못 먹으니 일반 비냉으로 시켰다. 내가 주문한 비냉♡ 신랑이 주문한 물냉♡ 그리고 같이 먹을 만두까지♡ (고기가 빠지면 섭섭하지~^^) 맛 평 : 대식가 부부한테는 비교적 많은 양은 아니었다. 물냉의 육수는 일반 냉면육수가 아닌 거 같고 비냉의 양념 또한 먹어보지 .. 2023. 6. 8.
6.7 만보 <11,958> 연휴 하루 쉬고 출근하니 왜 이렇게 피곤할까.. 젤 힘든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는 거 ㅎㅎ 출근이 9~10시 였음 좋겠다 ㅋㅋ 2023.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