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네_story381 연차쓰고 댕댕이들과 집 지키기 월요일부터 배가 더부룩하고 화장실 들락날락... 안 되겠다 싶어서 오늘 급히 연차 쓰고 병원행😭 다행히 장염은 아니라고 한다.. (장염 한 번도 안 걸려본 여자.. 😅) 주사 맞고 약 타고 집 가는 길에 처방전 직원한테 보내고 (회사가 당일 연차도 못쓰게 한다..) 집 치우고 빨래 돌리고 아가들이랑 놀아주기 지쳤나?? 원래 안겨서 안자는 녀석인데.. 😝 너무 귀여워서 찰칵!! 입 벌리고 잔다 ㅋㅋㅋ 하품도 한다 ㅋㅋㅋ😝 엄마는 다리가 저리고 팔이 저리고 배도 아프지만 너희가 있어 웃음이 난다 😍 하트 와 구독 누르기 Have a good day !! 2020. 12. 16. 엄마찬스~(김장김치&굴&보쌈) 이번 김장김치는 못 먹나 생각했는데 친정엄마께서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친정 오빠네랑 같이 하신다 해놓고 아들네 힘들까 봐 혼자 후다닥 했다고 하시네요..😭 김치 속이랑 배추도 보내주시고~ 딸이 좋아하는 굴도 왕창 보내주시고~ 신랑이 좋아하는 수육도 삶아서 보내주시고~ 엄마가 보내주신 음식으로 오늘도 맛나게 먹습니다. 엄마 고맙고 사랑해~♥😍 (내가 열심히 운전 연습해서 자주 놀러 갈게😁) 하트 와 구독 누르기 Have a good day !! 2020. 12. 15. 간식 선물받음(메이로드 컬러밤) 지인분이 맛있는 간식을 선물로 줬네요~^^ 겉바속촉 "메이로드 컬러밤" 제가 받은 건 12구 자리입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5구, 12구, 24구 이렇게 있더라고요. 인기 있는 랜덤 맛으로 받았어요~ (다행히 겹치는 맛은 없었습니다.) 피곤한 월요병엔 달달 구리가 짱인 듯!! 진짜 맛있네요~ 색깔도 이쁘고 맛도 좋은 간식 감사합니다.😁 하트 와 구독 누르기 Have a good day !! 2020. 12. 14. 코로나로 인한 집콕(댕댕이랑 놀기) 언제쯤 코로나가 사라질까요... 확진자가 900명이 넘었네요 😭 다들 몸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2020. 12. 12.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