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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네_story381

오늘은 월요병으로.. 일찍 자야겠다 ㅎㅎ 주말에 아가들이랑 놀면서 너무~ 이쁜 얼굴로 잠들길래 한컷 😍😍 아.. 우리 꼬맹이 눈물자국 어떻게 하죠..😭 혹시 눈물샘 막힌 거 아닐까.. 하고 검사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네요.. 몰래 사진 찍는다고 잠깐 눈뜨고~ 눈가가 촉촉 자는데 도촬 한다고 쳐다보네요😅 엄마 무릎 베고 자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얼른 퇴근해서 이쁜 아가들 보고 싶네요😁 하트 와 구독 누르기 Have a good day !! 2020. 12. 7.
집사의일상(견집사) 코로나로 인해 집 밖은 위험하여.. 집에서 영화 보고 있는데 우리 집 아가들이 내 무릎을 따뜻하게 해 주네요 ㅋ 아이~ 따숩다 ㅋ 다리 저리다고 하면 내려갔다 또 올라오는 ㅋ 맨바닥은 절대 앉았는.. 우리 집 귀욤 둥이♥ 하트 와 구독 누르기 Have a good day !! 2020. 12. 6.
소풍가고싶다_♥ 김밥 싸서 소풍 가고 싶다~♥ 현실은.. 집콕...😭 (코로나 미워...) 깨알 하트 주먹밥 ㅋ😁 하트 와 구독 누르기 Have a good day !! 2020. 12. 5.
따끈한 순두부찌개 날씨가 추우니 따끈한 순두부찌개 먹고 싶네요~ 사진첩 뒤지다 순두부 사진 발견!! (예전 폰에 있는 사진이라 화질이 확실히 구리네요 ㅎㅎㅎ) 이 집은 직접 순두부랑 두부를 만들어서 파는 곳인데 건강한 맛이에요~!! 집에 가면서 맛있는 거 사 먹어야지~😁 하트 와 구독 누르기 Have a good day !! 2020.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