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바람이나 쐴 겸 근처 사찰 찾다 우연히 찾게 된 금강정사
종교는 없으나 사찰의 건축물과 주변 자연환경 때문에 종종 사찰을 찾아다니곤 하는 거 같아요. ^^
사찰 올라가는 길은 언덕으로 되어 있어 조금 힘들어요~(헛둘헛둘)
꽃도 피어있고~
귀여운 동자승 피규어도 있어요.
절벽?? 옆에 사찰이 있어요 멋있지 안 나요?? ^^ (자연 그대로의 모습)
대웅전도 개방하여 내부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타종?? 도 있답니다~
공양하는 곳도 있고 밖에 기도드리는 곳도 이어서 좋았어요.
작은 사찰이지만 관리도 잘되어 있고 구경할 곳도 있고 좋았답니다.
다음번엔 템플스테이 하는 사찰로 절에 관해서 배워보고 싶네요~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ㅎㅎ 다들 불금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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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good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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